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증시전망 및 동향 [주간] - 2022년 11월 3주차

L트리거 2022. 11. 2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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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주 증시동향 | 업종별 | 수급별 | 차주 증시전망
♨ 지난주를 돌아보며 따끈한 투자정보, 돈의 흐름을 파악하자!

투자 트리거 | 2022-11월 3주차


지난주 증시 동향은...

KOSPI : (월봉) 2봉 연속 상승, (주봉) 4봉만에 하락

[그림-1] 코스피 월봉/주봉/일봉

  • 코스피 월봉상 상승 포지션, 주봉은 첫 하락봉은 만든 한주, 주봉상 2음봉도 양호해 보이는데...
  • 일봉상 고점을 돌파하지 못하고 조정을 받는 형태

KOSDAQ : (월봉) 2봉 연속 상승, (주봉) 2봉만에 하락

[그림-2] 코스닥 월봉/주봉/일봉

  • 코스닥도 마찬가지로 월봉상은 상승 포지션, 주봉은 음봉 발생
  • 일봉은 저점 지지가 관건

 

업종별로...

KOSPI (기관) : 철강/금속, 전기가스업 그나마 강세 나머지 하락

[그림-3] 코스피 주간 업종별 등락률

KOSPI (외국인) : 유통업, 금융업, 기계, 전기/전자

[그림-4] 코스피 주간 업종별 매매동향

KOSDAQ (기관) : 반도체, 오락문화

[그림-5] 코스닥 기관 주간 업종별 매매동향

KOSDAQ (외국인) : 오락문화, 제약

[그림-6] 코스닥 외국인 주간 업종별 매매동향



수급별로...

 

KOSPI (기관) :  5거래일 연속 매도 포지션, 대량 매도는 아니지만 지속 매도가..

[그림-7] 코스피 기관 매매동향

KOSPI (외국인) :  하루 매수, 하루 매도 이번주는 연속성 약함, 매수는 적게 하는게 영~~

[그림-8] 코스피 외국인 주간 매매동향

KOSDAQ (외국인) :  3거래일 연속 매도 포지션, 매도량은 줄고 있지만 지속 매도 할지 지켜봐야 할듯

[그림-9] 코스닥 기관 주간 매매동향

KOSDAQ (기관) :  지난주보단 매도량이 적지만 매도는 지속적..

[그림-10] 코스닥 주간 외국인 매매동향

 

[그림-11] 코스피 주간 종목별 수급

  • 코스피 기관 주간 순매수는 고려아연, 순매도는 LG에너지솔루션, 포스코케미칼 순
  • 코스피 외국인 주간 순매수는 LG에너지솔루션, 순매도는 삼성SDI, 기아 순

[그림-12] 코스닥 주간 종목별 수급 현황

  • 코스닥 주간 기관 순매수는 에스엠, 에이비엘바이오, 순매도는 엘앤에프, 셀트리온헬스케어 순
  • 코스닥 주간 외국인 순매수는 파라다이스, 에스엠, 순매도는 셀트리온헬스케어, 에코프로, 엘앤에프 순

증시 전망은...

 

금주 증시 일정은...

한국증시는...

  • 이번주(21일~25일) 국내 증시는 물가 호조로 인한 환호가 잦아들고 향후 경기 및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엇갈린 해석들이 분분할 것으로 예상된다. 전문가들은 개별적으로 긍정적 재료가 있는 분야들이 존재하기에 개별 기업 모멘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.
  •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번주 코스피 지수는 2320~2490선 범위 내에서 등락을 반복할 것으로 보인다.
  • 미국은 추수감사절 이튿날인 블랙프라이데이를 시작으로 크리스마스와 연말로 이어지는 쇼핑시즌이 시작될 예정이다. 미국 소비자들의 최근 소비동향을 알 수 있는 10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1.3% 증가해 여전히 강한 수요를 보여줬다.
  • 다만 그간 가파르게 인상된 기준금리가 시차를 두고 경제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경기침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존재한다. 미국의 대형 유통업체들 간에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. 미국 대형 유통업체 타깃은 연말 쇼핑 시즌의 판매가 전년 동기보다 한 자릿수대 초반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다. 월마트는 지난해보다 3%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.
  • 주 중반에 나오는 연방준비제도(연준·Fed)의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(FOMC) 의사록이 시장에 이벤트가 될 경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. 또한 금요일 예정된 미국 쇼핑 대목인 블랙 프라이데이에서 소비자들이 얼마나 지갑을 열지도 투자자들이 관심 있게 지켜보는 이벤트 중 하나다.
  • 골드만삭스는 지난주 내놓은 내년 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미국이 가까스로 침체를 피할 것으로 예상했다. 근원 개인소비지출(PCE) 가격지수 기준 인플레이션은 현재 5%에서 내년 말에 3%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고, 연준이 기준금리를 1.25%포인트 추가 인상해 기준금리는 5.00~5.25%까지 오르고, 내년 금리 인하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. 골드만의 전망은 내년 경기 침체를 예상하는 많은 다른 은행들보다 훨씬 더 낙관적이다.

[그림-14] 블라드 총재 적정기준 최종금리 레벨
[그림-15] 외국인 순매수와 지분율

트리거 코멘트...


지수 차트상 2주 연속 하락해도 뭐라 할수 없는 포지션과 수급적으로 기관과 외국인 포지션을 보고 매매 하면 될듯합니다.
한주 모두들 화이팅입니다.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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